정류장 · 107000044 (ID 08-134)
동덕여대앞 정류장
월곡역(43) 정류장에서 194 m 하류에 있는 정류장입니다. 정류장 앞을 다른 차량이 막고, 바로 앞 골목에서 차량이 합류하면서 버스가 연석에 붙지 못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방면 석계 방면
상류 정류장 월곡역(43)
그 사이 194 m
경유 노선 120 · 173 · 1111 · 1226 · N51
골목 합류부 정류장 바로 앞
승객이 차도에서 타고 내린다
정류장 전면이 다른 차량에 점유돼 있으면 버스는 연석에서 한 차로 떨어진 자리에 멈춥니다. 이때 승객은 보도가 아니라 차도에 발을 딛습니다.
간격은 194 m — 앞 정류장 탓이 아닙니다 —
1차 조사에서 월곡역(43)까지의 거리를 60 m로 기록했으나 재측정 결과 194 m였습니다. (월곡역(42)와의 거리가 아닙니다.)
버스 한 대가 10.9 m이므로 약 18대 분량으로, 두 정류장은 사실상 독립적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이 정류장의 접안 실패 원인은 앞 정류장이 아니라 전면 점유와 골목 합류입니다.
거리에 기댔던 이전 설명은 철회합니다.
골목에서 차량이 진입해 정체가 늘어난다
동덕여대앞 정류장 표지 앞쪽에 골목이 붙어 있습니다. 골목에서 나오려는 차량이 본선 흐름을 기다리는 동안 횡단보도와 보도 접속부를 점유하고, 합류할 때마다 본선 차량이 한 번씩 감속합니다.
골목 합류가 만드는 세 가지 결과
1
보행 동선 차단
횡단보도와 점자블록 위에 차량이 서면 보행자는 차도로 우회합니다.
2
버스 접안 방해
합류 대기 차량이 정류장 앞을 채우면 버스가 연석에 붙지 못합니다.
3
본선 흐름 단절
합류 차량이 끼어들 때마다 본선 차량이 한 번씩 감속합니다.
다만 골목은 통제 대상이 아닙니다 —
골목 진출입은 주민과 상인의 생활 동선이므로 막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의 개선안은 골목을 통제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설계했습니다.
골목이 있는 상태에서 승객 노출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 과제입니다.
현장 영상
2026년 8월 25일 18:47~18:56, 동덕여대앞 정류장 구간에서 촬영했습니다. 썸네일을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트래픽 절약을 위해 클릭 전에는 내려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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